학습효율성 피라미드에서 강의 듣기는 5%, 읽기는 10%만 기억에 남지만 토론은 50%, 직접 해보기는 75%, 서로 설명하기는 90%로 효율이 높아진다. 배운 내용을 파악해 설명까지 가능한 상태가 '메타인지'이며, 가장 강력한 메타인지 학습법이 바로 설명하기다. 공부의 기본 원칙은 50분 공부·10분 휴식인데, 휴식 10분 중 5분은 진짜 휴식, 나머지 5분은 공부한 내용을 중얼중얼 혼자 설명하며 정리하는 시간으로 쓴다.
실천 팁
설명할 대상이 없으면 앞에 누가 있다고 상상하거나 인형을 앉혀 놓고 설명한다.
스마트폰 음성녹음으로 설명을 녹음해 다시 들으며 모르는 부분을 파악하고, 다시 공부하고 다시 녹음한다.
설명하기 후엔 혼자 문제를 만들어 묻고 답하며 불분명했던 개념을 찾아낸다.
수업은 '듣는' 게 아니라 '들어가는' 것이다. 강의를 들으면 바로 노트필기하는 습관으로 학습의 주도권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