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중 학습법의 핵심은 필기와 예습·복습이다. 한 학기를 일상 공부 기간과 시험공부 기간으로 나눠, 일상 기간엔 예습·복습에 집중하고 시험 3주 전부터 준비 계획을 세운다. 예습은 하루 30분(과목당 5분 정도)이면 충분하고 복습은 그날 안에 필기 내용과 교과서를 다시 본다. 오답노트는 틀린 문제를 다시 틀리지 않기 위한 것으로, 남에게 보여줄 전시물이 아니므로 절대 예쁘게 만들려 하지 말고 반복되는 실수 유형을 찾는 데 집중한다.
실천 팁
예습과 복습 중 하나만 해야 한다면 복습을 선택한다. 복습이 훨씬 더 중요하다.
오답노트는 남은 노트·연습장 아무거나 튼튼한 것이면 되고, 쉬운 문제라도 내가 몰랐다면 포함시킨다.
반복되는 실수 유형이 보이면 색깔펜으로 마킹하거나 크게 써서 다시 실수하지 않게 한다.
시험 2~3주 전부터 오답노트를 여유 있게 보고, 시험 당일엔 여러 문제집 대신 오답노트만 쭉 넘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