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생이 선행을 하고도 중학교 수학을 못하는 이유는 '그때 가서 잘하면 되지'라는 느슨한 마음가짐 때문이다. 선행할 때의 성적이 실제 성적이 되므로, 처음 배울 때 최상위 문제를 제외한 중간 단계까지는 당장 시험을 보는 것처럼 완벽하게 이해해야 한다. 교과서는 해당 학년 학생이 이해할 수 있게 집필되어 있어 예습-수업-복습 3단계를 충실히 하면 선행 없이도 소화할 수 있다.
실천 팁
선행 수업이든 학교 수업이든 '당장 중간고사를 본다'는 마음으로 임한다.
수학은 주당 4시간 수업이므로 거의 매일 예습·복습 시간을 확보한다.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중학교에서는 사교육 없는 수학 공부에 도전해 본다.
선행은 학생이 스스로 궁금해하고 빨리 배울 때 의미가 있다. 분위기에 휩쓸린 몇 년치 선행을 경계한다.